2005. 12. 22. 서울.

from text/daily 2005/12/22 23:26
돌아왔다.
엇그제 떠나 돌아온 것처럼 익숙하고 담담하다.

그런데...
돌아왔다는 것보다, 그곳을 떠났다는 것이 맘에 많이 남는다..

그곳에 남기고 온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그립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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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훈 2005/12/26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네가 얘기했던 것처럼,
    그리움들. 마음 속 깊이깊이 소중하게 간직하길...

  2. kitten 2005/12/29 11: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음엔.......꼭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