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기획전시 <디자인 쇼!쇼!쇼!> 작업을 했다.
황금같은 주말을 바쳤던 작업...T.T
집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없어서
이 기회에 하나 마련해야지해야지 하다가
내 10인치 노트북에서 후다닥 끝나고 말았다.
아무도 모를 것이다...
작업물을 결코 한눈에 확인할 수 없는
그 난감한 상황을...
컨셉은 앞뒤로 마구 붙일 수 있도록,
일종의 "삐라"같은 것을 생각했는데...
별로 근접하진 못했다.
더 고민했음 좋았을.
내일 전시나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