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것 02.

from text/info 2005/03/12 12:11
동경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지, 온천지 닛코(日光)


동경의 근교에 위치한 닛코는 온천의 고장이자,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한자의 뜻대로 눈부시게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닛코"는 일본 격언중에 "닛코(日光)를 보지 않고서 일본을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맑은 호수와 잘 알려진 도쇼구(東照宮,동조궁)등의 옛 신사까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하다.

동경에서 열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손자인 이에미쓰가 1634년에 가장 웅대하고 화려한 장식을 한 도쇼구(東照宮)와 삼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덕천가강)]의 능을 세워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또한 츄젠지호수(中禪寺湖)와 게곤노다키(華嚴ノ瀧)라는 폭포, 유모토온천등 온천 지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경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하루 코스로 방문하며, 닛코에 아침일찍 도착하면 대부분의 관광지를 둘러 볼 수도 있다.

동경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주말에 1일코스로 온천을 하려도 들리기도 한다. 동경에서는 유명한 온천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닛코지역은 동경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이면서 동경과는 다른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
에도시대(江戶時代)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에도무라(江戶村)가 있을 정도로 옛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닛코선 닛코역, 또는 東武닛코선 東武닛코역에서 버스를 타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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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eann 2005/03/27 00: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겠다. *^ ^*
    서울에서 유성온천 가는 시간이구나!?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네...
    원숭이들이 온천욕 하는 곳은 어딘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