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요 언니와 함께 요코하마를 가다.
요코하마는 우리집에서 미나토미라이센 급행으로 약 25분정도 걸리는 비교적 가까운 곳.

요코하마는 한국의 인천과 비슷한 곳. 이곳에 살며 도쿄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고 한다.

멀리 보이는 저 건물은 아카-렝가. 배로 들어오는 물건의 저장고로 쓰이다가, 지금은 내부에 특이한 샵들과 음식점들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마침 우리가 간 날은 일년에 한번 국제가장행렬이 있는 마쯔리의 날! 아주머니+아저씨들이 행렬을 준비하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미나토미라이역 근처를 구경 후, 씨-버스를 타고 야마시타공원으로 갔다. 씨-버스는 작은 유람선같은 배의 이름. 정말 오랫만에 배를 탔다.

요코하마는 큰 범선들이 왕래하는 항구도시. 하늘에 날아다니는 폭죽같은 것들이 있기에 물어보니 방금 큰 배가 출발했다고. 태어나서 처음 본 큰 배는 거대한 빌딩같이 어마어마했다.

히카와 마루. 움직이는 배가 아니다. 뭔가 사연있는 배라서 관광지처럼 해 놓았던데 잘 모름...

야마시타코엔의 유명한 아카쿠츠동상. 하지만 실제 빨간구두를 신고 있지는 않다^^

발길을 돌려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뭔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엄청난 인파에 휩쓸려 다니고...

차이나타운에서 뜨거운 돼지고기찐빵으로 허전한 배를 채운 뒤, 조금 떨어진 언덕너머에 있는 외국인묘지쪽으로 갔다. 한 선교사의 집이었던, 지금은 외국인하우스 관광지.

관광지중 하나인 외국인묘지. 카톨릭 선교사들의 무덤들이 있었다. 이곳 주위는 유명한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특이하고 멋진 양식주택들이 많아 마치 유럽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시 언덕을 내려오는 길, 해가 점점 저물어 갔다. 함께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야경을 보며 집에 돌아옴. 요코하마는 야경이 정말 백미인데, 내 디카로서는 야경촬영은 무리인지라...
와...정말 많이 돌아다녔네. 쉴새없이 걸으며 구경다닌 하루.
요코하마는 우리집에서 미나토미라이센 급행으로 약 25분정도 걸리는 비교적 가까운 곳.
요코하마는 한국의 인천과 비슷한 곳. 이곳에 살며 도쿄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고 한다.
멀리 보이는 저 건물은 아카-렝가. 배로 들어오는 물건의 저장고로 쓰이다가, 지금은 내부에 특이한 샵들과 음식점들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마침 우리가 간 날은 일년에 한번 국제가장행렬이 있는 마쯔리의 날! 아주머니+아저씨들이 행렬을 준비하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미나토미라이역 근처를 구경 후, 씨-버스를 타고 야마시타공원으로 갔다. 씨-버스는 작은 유람선같은 배의 이름. 정말 오랫만에 배를 탔다.
요코하마는 큰 범선들이 왕래하는 항구도시. 하늘에 날아다니는 폭죽같은 것들이 있기에 물어보니 방금 큰 배가 출발했다고. 태어나서 처음 본 큰 배는 거대한 빌딩같이 어마어마했다.
히카와 마루. 움직이는 배가 아니다. 뭔가 사연있는 배라서 관광지처럼 해 놓았던데 잘 모름...
야마시타코엔의 유명한 아카쿠츠동상. 하지만 실제 빨간구두를 신고 있지는 않다^^
발길을 돌려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뭔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엄청난 인파에 휩쓸려 다니고...
차이나타운에서 뜨거운 돼지고기찐빵으로 허전한 배를 채운 뒤, 조금 떨어진 언덕너머에 있는 외국인묘지쪽으로 갔다. 한 선교사의 집이었던, 지금은 외국인하우스 관광지.
관광지중 하나인 외국인묘지. 카톨릭 선교사들의 무덤들이 있었다. 이곳 주위는 유명한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특이하고 멋진 양식주택들이 많아 마치 유럽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시 언덕을 내려오는 길, 해가 점점 저물어 갔다. 함께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다가 야경을 보며 집에 돌아옴. 요코하마는 야경이 정말 백미인데, 내 디카로서는 야경촬영은 무리인지라...
와...정말 많이 돌아다녔네. 쉴새없이 걸으며 구경다닌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