鎌倉. 카마쿠라.

from japan 2005/11/13 22:31
11월 5일, 가게친구와 카마쿠라를 가다.
단풍을 보려 온 사람들로 붐비던...하지만 아직 가을이라하기엔 이른가보다.

대불상.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서 좀 실망스러웠음...

뒷면이 더 재밌다. 양쪽 문이 열린 것이, 마치 작은 날개같이..귀엽다.

에노덴 프리패스를 사서 여기저기 다니던 중... 우연히 찾아간 작은 절이 더 좋았던 기억이. 저 멀리 에노시마로 가는 길도 보인다.


동전을 던지고 탁탁 손벽을 치고 소원을 빌고... 나도 해볼까 했지만...생각만으로 그쳤다.

아악....배터리가 없어져서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함...
아직 새로 산 카메라에 적응하고 있는 중. 에노시마의 야경은.....아주 멋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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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영~ 2005/11/20 2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신사나 절에 구경갔을때에 다른 사람처럼 합장을 해 볼까? 생각만 했던..
    약간의 차이가 좀 잡신같이 느껴지더군요. 실제로 신사쪽은 잡신을 모시는 경우가 많지만..
    앞에 건물들은 잘 모르겠지만 공간을 분할하는게 남달라 보이네요.
    구조적으로는 일본풍의 골목, 미로식으로 답답한 느낌도 있는거 같구요.
    근데 이제는 건축쪽에 관심을 갖고 있는거예요..??

    니콘 P-1 모델이라고 나오네요~
    저도 쓰던 올림푸스 5060 처분하고 파나소닉 LX-1 샀어요.
    16 : 9 CCD 에 28 mm 광각에 빠져서리.
    많은 사진들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2. kitten 2005/11/25 0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심은 무슨요...혼자 돌아다니려니 뭔가 명목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보고나니 알고싶어지긴 하네요.

  3. ㅌㄲ 2005/12/02 0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ㅅ ㅎ 라고 쓰려다가 누군가의 이름 한글 이니셜과 같아,
    ㅌ ㄲ라고 쓰면 니가 알 것 같았다..

    니가 돌아오기 전 한 번이라도 너의 흔적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들어왔는데..

    모두 살펴보진 않았지만
    정말 니가 크 구 나 / 컸 구 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보낸 시간이 분명 너에게도 있었을 텐데
    늘 어린 막내로만 여겨지니

    이제 한 달이 남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많이 보고 싶고,,
    떠나 있는 동안 더 살피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구나

    그 날이 기대되고 벌써부터 맘이 설레인다...........

  4. kitten 2005/12/02 12: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헷...ㅌㄲ가아니라 ㄷㅈ가 아닐까~우핫!......미안. 나도 많이 보고싶네...사랑하는 우리 가족들....모두모두..

  5. realㅅㅎ 2005/12/07 0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아! 승혜 누나다. 실명을 밝혀도 되겠죠? ㅎ
    오랫만에 여기 왔다. 볼거리가 풍성해졌네~

  6. ㅌㄲ 2005/12/18 2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은 내가 ㅅ ㅎ 데,, ㅋㅋ
    하여간 담주 목욜에 볼 수 있겠군,, 다들 간만에 볼 날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