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 사람을 만든다.
건축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건축이란 실제로 현지를 방문하여
자신의 오감을 통하여 그 공간을 체험할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므로,
건축가는 아무튼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근대건축의 거장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역시
24세 때 반년에 걸친 긴 여행에 나섰는데,
후에 발표된 여행기 '동방으로의 여행'을 보면
그가 여행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안도 타다오, '건축에서 꿈을 꾸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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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온 김에
안도 타다오의 매끈한(?) 노출콘크리트를 꼭 보고 가야겠다.
교통비의 압박이 있겠으나...-_-
어디 프리패스라도 있음 참 좋겠다..쩝.
일단은 가기 쉬운 도쿄부터...
(사진은 안도타다오 사이트에서.)